행복을 추구하는 열린복지관
북구 CI사업 '꿈이 있는 마을만들기'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
아동청소년가정의 가족기능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"행복코칭"의 가족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.
남해 해오름 예술촌을 거쳐 해바리 마을에서 천연비누만들기, 갯벌체험을 했는데요~
올해들어 가장 더웠다는 하루였지만 가족들이 모처럼 함께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어 다들 즐거웠다고 합니다 ^0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