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을 추구하는 열린복지관
신창산업주식회사(대표 최명한)는 8일 혹서기에 입맛을 잃은 어르신을 위해 1600만 원 상당의 명란김 500박스를 부산 북구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.
(기사출저)
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900&key=20180809.22025003503